2011-01-13

<秘密花园> letter


[뉴스엔 한현정 기자]

현빈의 서로 다른 필체가 눈썰미 좋은 네티즌들의 눈에 딱 걸렸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TV 드라마 '시크릿 가든'(김은숙 극본, 신우철 권혁찬 연출)에서 현빈(김주원 분)의 필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날 김주원은 길라임(하지원 분)이 영화 '다크 블러드'를 촬영하다 교통 사고로 당해 뇌사 상태에 빠진 것을 알고 영혼 체인지를 결심했다.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바꾸기로한 것.

죽음을 결심한 김주원은 어머니 문분홍(박준금 분)에게 장미꽃과 카드를 보냈다. 카드에는 "엄마 사랑해요. 언제나 언제나요"라고 적혀있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김주원은 길라임을 향해서도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편지를 썼다. 김주원은 "내가 누웠던 침대에 네가 눕고 내가 보던 책들을 네가 본다면 그렇게라도 함께 할 수 있다면 우리 함께 있는 걸로 치자. 그 정도면 우리 다른 연인들처럼 행복한 거라고 치자"라고 눈물의 편지를 썼다.

이때 현빈의 필체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제는 카드에 적힌 필체와 편지에 쓴 필체가 서로 다르다는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주원이 글씨도 잘쓴다, 근데 카드랑 편지랑 글씨가 달라", "카드는 남성스럽고 편지는 완전 여자글씨 같아", "귀여운 주원이, 글씨 잘 쓰네", "뭐가 진짜지?" 등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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